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3.66%)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17,0001,000 +0.86%)은 2.72% 상승한 6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주도 동반 오름세다. LG화학(372,5003,500 -0.93%)은 전날보다 2.58% 뛴 21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케미칼(29,500350 +1.20%)과 롯데케미칼(409,0007,500 +1.87%)도 각각 2.12%와 2.63%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놓은 전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전망과 달러화 급락세의 영향을 받아 전날보다 22센트 오른 배럴당 43.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