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B&Co(6,47090 -1.37%)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영업망 확대에 따른 성장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6분 현재 대림B&Co는 전날보다 2950원(14.79%)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형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대림B&Co에 대해 "위생도기 B2B(기업 간 거래) 과점시장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 주택 신규 분양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B2C 시장 영업망 확대로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B&Co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51억원,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5.8%.

그는 "B2C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토탈 욕실 브랜드 '대림 바스플랜'을 통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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