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5,420170 +3.24%)이 실적 개선 소식에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160원(3.07%) 오른 5370원을 기록 중이다.

세원셀론텍은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한 1216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억2000만원과 64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약 3000억원에 달하는 플랜트기기 수주 실적이 올해 매출로 본격 인식되면서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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