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 리암 니슨 사진='테이큰'프로모션 사진

리암 니슨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장군 역으로 출연을 결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리암 니슨이 '테이큰' 패러디 장난전화를 건 사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리암 니슨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 '코난 쇼'에 '테이큰'에서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의 딸 킴 역을 맡은 매기 그레이스와 함께 출연했다.
리암 니슨은 매기 그레이스를 위해 장난전화를 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기 그레이스가 나쁜 남자 스타일이었던 전 남자친구로 인해 받은 상처를 토로하자, 그녀를 위해 전 남자친구에 전화를 걸었다는 것.

당시 리암 니슨은 전화를 걸어 "난 브라이언 밀스다"라며 '테이큰'에서 맡았던 역할의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넌 두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 첫 번째 실수는 너보다 수준 높은 여자랑 데이트를 한 것"이라고 영화 속의 배역처럼 말했다.

이어 "다음 실수는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몇 가지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너 같은 놈에게는 쓰고싶지 않다"고 무섭게 경고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주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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