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17,100100 -0.58%)은 올 2분기 매출액 12억8000만원과 영업손실 2억6600만원, 당기순손실 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9%, 42% 줄었다.

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이 5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도 9억1000만원으로 54%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억원으로 28% 감소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3분기부터는 수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큰 폭의 실적 향상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해 2004년 1월 설립한 회사다. 2011년 7월 코스닥 시장 신성장 기업부에 상장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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