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과 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는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부천 지역 어린이 80명을 초청해 '2015 하모니 금융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금융지식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어린이들의균형적인 심리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굿네이버스 통합예술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캠프 종료 후에도 정서적으로 고위험에 노출됐다고 판단되는 어린이를 다시 만나 1:1 종합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재훈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건전한 사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금융지식과 건강한 마음을 일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건강한 내면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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