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사흘째 하락했다.

1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포인트(0.08%) 내린 239.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0계약, 552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나홀로 1493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883억3200만원 어치 자금이 들어온 가운데 차익 거래가 8억6700만원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가 891억9900만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거래량은 12만6593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634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52계약 줄어든 11만7006계약이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42를 나타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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