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CEO)의 사면을 기다리고 있는 SK와 한화(40,050400 -0.99%)그룹주가 약세다. 확정되지 않은 이슈에 대한 기대감보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의 영향력이 더 큰 모습이다.

10일 오후 2시10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50,5000 0.00%) 한화테크윈(26,10050 -0.19%) 한화화인케미칼 한화케미칼(28,70050 -0.17%) 한화 한화투자증권(3,21530 +0.94%) 등 한화그룹주가 1~7% 하락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192,0002,500 -1.29%) SK C&C(294,5001,000 -0.34%) SK네트웍스(5,53010 -0.18%) SK컴즈 등 SK그룹주도 1~4%대 약세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이날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의결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면 대상에는 최태원, 최재원 SK그룹 총수 형제와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대상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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