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9,05050 -0.55%)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흥국에프엔비는 시초가보다 1만2000원(30.00%) 뛴 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원보다 100% 오른 4만원에서 형성됐다.

2008년 설립된 흥국에프엔비는 맞춤형 식음료 제품을 고객사에게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초고압살균공정과 동결농축공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과일농축액과 스무디, 과일주스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들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5.8%와 18.9% 증가한 350억원과 80억원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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