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 사진 = 변성현 기자

공형진

배우 공형진의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스타뉴스는 법조계의 말을 인용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공형진의 평창동 자택에 대한 경매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4별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감정평가액은 9억5000만원으로 최저 매각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됐지만 이날 기일에서는 유찰됐다.

9월 2일 진행되는 2차 매각기일의 최저매각가격은 처음보다 20% 금액이 하락한 7억6000원이다.

공형진은 지난달 8일 A은행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해 가압류를 당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돈을 갚지 못해 결국 경매로 집이 매각되게 된 것.

이에 대해 공형진 측은 현재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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