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9,440110 -1.15%)은 금융투자회사로서는 처음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 금융 스토어'를 신규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세종 금융 스토어는 지난해 7월 송도와 판교에 이은 세 번째 스토어 점포다. 대우증권은 금융 수요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에 점포를 신설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금융투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규 세종 금융 스토어 매니저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인 세종시의 첫 금융투자회사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고객의 자산 증식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세종시를 넘어 충청 서부권을 대표하는 금융투사회사의 대표점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2012년 정부 주도로 출범해, 국가균형 발전의 목적으로 개발 중인 행정중심의 복합도시다. 현재 약 50개의 중앙행정·연구기관 등에 1만60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 및 연구원이 근무 중이다. 인근 지역도 향후 80만 인구를 목표로 대규모 추가 개발이 계획돼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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