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93,3001,600 -1.69%)의 주가가 실적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2300원(3.62%) 내린 6만1300원을 기록 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금호석유에 대해 합성고무 시황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췄다.

이지연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2분기보다 15% 감소할 것"이라며 "합성고무 시황이 부진하고, 합성수지 마진(스프레드)도 소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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