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인터파크(8,84020 +0.23%)가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보다 1600원(6.53%) 급등한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인터파크의 이익 성장이 3분기에 더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높였다.

김기영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은 855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작년보다 4.4%, 209.8% 증가했다"며 "쇼핑 부문이 네이버 모바일 제휴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거래총액기준 21%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모바일) 쇼핑의 격전 속에서 쇼핑 부문의 실적 기여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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