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일 에스엠(36,550350 -0.95%)에 대해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감안 시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현석 연구원은 "아티스트 활동 강화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와 41% 늘어난 122억원과 95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봤다.

그는 "3분기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싱글앨범, 샤이니 4집(리패키지), 동방신기 일본 돔투어(65만명), 4분기에는 신인 아티스트 데뷔, 에스엠타운 일본 돔투어(20만명), 엑소 일본 투어가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신인 아티스트 데뷔와 에스엠차이나(SM CHINA) 법인 설립 등의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

그는 "신인 아티스트 데뷔를 통한 라인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에스엠 차이나 법인 설립을 통한 중국 아티스트 이탈에 대한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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