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주식이나 연금저축, 채권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는 '자산관리 동부선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000만원 이상의 주식, 300만원 이상의 연금저축, 5000만원 이상의 채권을 동부증권으로 옮겨오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오는 10월말까지 진행된다.

또 지난 6월1일 이후 동부증권에서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의 경우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300만원 이상 매수하거나 5000만원 이상 입금 후 채권을 거래하면 동일한 사은혜택을 제공한다.
연금저축계좌는 납입금액에 대해 연 400만원 한도로 최대 1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로 최소 5년 이상 유지하고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장기저축상품이다.

연간 납입한도가 1800만원이고 수령 시에도 기타소득세 16.5%로 분리과세돼 거액자산가들의 절세상품으로 매력이 높다. 또 세액공제를 적용 받지 않은 금액은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 납입금액을 묶어둬야 한다는 부담감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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