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3월 오픈해 꾸준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로와상 타이야끼(일본 도미빵)’에서 새로운 4가지 종류의 신 메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전통 먹거리인 일본 도미빵인 타이야끼와 크로와상이 만난 일본식 붕어빵은 신규 오픈시 부터 오랜 대기시간을 감수해야만 맛볼 수 있다. 피자, 스위트콘, 펌킨, 멜론 신 메뉴 4총사를 출시하면서 신세계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의 입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맛도 좋지만 건강까지 생각한 신 메뉴 중 피자를 넣은 타이야끼는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저 칼로리에 섬유질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노화방지 및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옥수수와 호박을 넣은 신 메뉴를 단순한 간식이 아닌 웰빙음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완제품을 냉동으로 판매하는 멜론은 여름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일본에서 수입한 멜론크림으로 속을 채워 그 맛을 한층 진하게 맛볼 수 있다.

일 평균 매출액이 2백만원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하지만, 당일 구워낸 제품의 판매만을 고집한다., 주문 시 약 7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는 공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대기시간을 감수하여 크로와상 타이야끼를 즐겁게 맛보고 있다.

수도권 이남엔 처음으로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했다. 하루 평균 약 700마리 이상 판매될 만큼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낮 시간 이후로는 평균 30분 이상을 대기해야만 맛볼 수 있을만큼 인기가 높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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