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120,0007,500 +6.67%)은 지난달 30일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건설공사에 대한 프로젝트('New Refinery Project PKG 2&3')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프로젝트 총 계약금액은 한화 약 6조6700억원으로, 현대중공업 측 지분은 미확정이다.

회사 측은 대우건설과 미국의 플루어(Fluor)가 공동으로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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