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0,0006,000 +1.69%)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오름세다.

3일 오전 9시2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2.51%) 상승한 2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1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3.3% 늘어난 2175억원과 6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황성진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지난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기존 게임들의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비용 운용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신규 모바일 게임과 기대작들이 출시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