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 / SBS 방송 캡처

미코 출신 금나나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나나는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전 계기에 대해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어 아버지의 권유로 다이어트를 했다. 결과가 좋아서 미스코리아까지 진출해 진에 뽑혔다"고 밝혔다.

당시 금나나는 "하버드 대 재학 당시에도 다이어트에 지쳐 폭식증으로 65kg까지 나가기도 했다"며 "토마토, 닭 가슴살, 계란 흰자 등으로 백일 다이어트를 해 2개월 만에 무려 15㎏를 감량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금나나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지난 5월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