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30,300150 -0.49%)의 화장품 브랜드 '문샷'은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문샷은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0월 화장품 생산업체 코스온(14,90050 -0.33%)과 제휴를 맺고 론칭한 브랜드다.

또한 문샷은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의 쇼룸에서 브랜드 소개 행사를 여는 등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전했다.

문샷 관계자는 "글로벌 유통채널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며 "론칭 이후 구매 고객의 45%가 해외고객일 정도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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