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쎌바이오텍(46,1001,600 -3.35%)이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쎌바이오텍은 전날보다 1200원(2.05%) 오른 5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메르스로 인해 2분기 국내 내수소비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지만 쎌바이오텍은 '깜짝 실적'과 면역력 제품의 효능이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비용 집행에도 영업이익률이 35%에 달할정도로 높은 수익성을 입증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쎌바이오텍은 자체 브랜드 '듀오락'과 암웨이에 납품하는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시장을 과점한 1위 기업"이라며 "최근 내츄럴엔도텍의 원료관련 논란으로 건강기능성식품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오히려 시장입지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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