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1일 GS건설(38,4001,400 +3.78%)에 대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500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3%, 242.4%씩 늘어났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340억원에 부합했고, 매출 총이익류은 9.8%로 양호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점진적으로 해외 부실 프로젝트가 제거되고 주택 부분의 외형 성장세도 커지면서 실적도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올해 하반기 중동 부실 프로젝트 제거, 2016년 주택의 이익 기여도 증가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10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81.3% 증가한 14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6년 매출액은 6.7% 증가한 11조원, 영업이익은 158.1% 증가한 37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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