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4,80050 -0.34%)은 김원규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이상 모든 임원이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합병 이후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데 따른 책임 경영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사장이 이날 50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임원 44명도 오는 8월 14일까지 1000주 단위로 장내에서 본인 계좌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이달 들어 12% 넘게 하락하며 이날 현재 1만650원을 기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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