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3,3505 +0.15%)의 주가가 실적 부진 여파로 연중 최저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알톤스포츠는 30일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3.38% 내린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 장중 7000원대 주가는 처음이다.

알톤스포츠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6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7%와 96% 줄어든 224억원과 1억6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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