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22,9500 0.00%)이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은 시초가보다 1만2000원(19.05%) 오른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3만6000원)보다 75% 높은 6만3000원에서 형성됐다.

1998년 7월 설립된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적외선 영상센서란 야간이나 악천후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미지 정보를 정확하게 획득하기 위해 활용되는 적외선 열영상 장비에 장착되는 핵심부품이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아이쓰리시스템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7.5%, 51.3%, 76.7%를 기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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