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2,71025 -0.91%)는 삼오제약이 보유한 6개 원료의약품의 국내 사업권을 190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10억원의 계약금과 12억4460만원의 잔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186억5539만원에 달하는 중도금은 유상증자 대금으로 지급한다.

회사 측은 이번 양수와 관련해 "사업다각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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