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6,090190 -3.03%)이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담으로 사흘째 오름세다.

29일 오전 9시33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130원(2.03%) 상승한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세련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주택 부문 호실적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사다라 프로젝트 등으로 인해 해외 사업 부문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기를 속단할 수는 없지만 하반기 해외 부문 충당금에서 환입으로 인한 마진 개선세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상반기보다 나은 하반기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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