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방송인 유재석의 전복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스타들의 특별한 최고 보양식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더위를 잡는 스타의 특급 보양식 3위로는 국민 MC 유재석이 뽑혔다.

유재석은 5년 전 이경실에게 선물받은 전복을 먹고 그 참맛을 알게 됐다고 전해졌다. 이경실이 선물한 전복은 당시 아이를 순산한 나경은을 위한 선물이었던 것. 그것도 모르고 당시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의 전복을 모조리 다 먹어치웠다.

이후 나경은은 유재석을 위해 종종 싱싱한 생전복을 얇게 썰어 버터를 발라 구워준다는 후문이다.

이같은 내조 덕에 유재석은 지난해 12월, 3일동안 30시간 이상 스케줄을 소화하는가 하면 숱한 광고 촬영들까지 섭렵하는 등 무한 체력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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