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의 팔자 전환에 장중 2020선을 내줬다.

28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94포인트(0.98%) 내린 2018.8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순매도 규모를 키우고 장중 기관이 매도 전환한 영향을 받아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다만 외국인이 8거래일만에 사자세에 나서면서 하단은 지지되는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8억원, 31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은 268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통신업 등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의약품이 4% 가까이 급락중이며 비금속광물과 유통업, 건설업이 2%대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2,587,00067,000 +2.66%)와 현대차(162,0002,000 -1.22%)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한국전력(35,500750 -2.07%)과 SK하이닉스(86,4004,000 +4.85%), 아모레퍼시픽(334,5000 0.00%) 등이 1%대 약세다. 제일모직(140,0005,000 +3.70%)은 2% 넘게 빠지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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