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29,10050 -0.17%)지노믹스는 퇴행성관절염 소염진통제 신약인 '아셀렉스'의 해외 수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터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와 터키,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대상으로 아셀렉스 해외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터키 및 MENA 지역에서 아셀렉스를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세부 계약조건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2012년 IMS 헬스데이터 기준으로 터키 제약시장 규모는 125억달러로 세계 시장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연간 9.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MENA 지역은 세계 시장의 1.5~2.0% 비중이기 때문에 이 지역들의 전체 의약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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