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6,20020 -0.32%)가 네이버 자회사인 일본 '라인'과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8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00원(21.55%) 뛴 2만2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룽투코리아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본 라인과 홍콩 합작법인 'LANTU GAMES'를 설립키로 하고, 117억400만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 자본의 147.9%에 해당하며, 지분비율은 50%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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