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1일 첫 방송될 ‘내 사랑 웬수’는 미움과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용서와 화합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곽시양이 맡은 주인공 기찬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호감형 인물. 뚜렷한 직업 없어 각종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살지만 의리 있고 배짱도 두둑한 스타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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