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램프 건조기 없이 자연광에서도 젤 네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써니 젤 네일'과 스티커처럼 간편하게 떼어 제거하는 '스티커 네일' 라인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써니 젤 네일은 램프 건조기가 없어도 유리알 같은 광택과 볼륨감을 강조할 수 있는 고광택 자연 경화 젤 네일이다. 11종의 색상과 베이스코트, 탑코트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깨끗한 손톱에 전용 베이스 코트를 발라 건조시킨 후, 젤 네일 컬러를 바르고, 이후 젤 네일 탑코트를 덧씌우면 된다. 일반 리무버를 사용해 지울 수 있다.

스티커 네일의 경우 바를 때는 액체지만 마른 후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는 수성 네일 제품이다. 워터 베이스로 네일 특유의 자극적인 향이 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탑코트를 포함해 총 7종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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