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0조원 시대를 여는 신뢰받는 공제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유상수 행정공제회 신임 이사장(사진)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유 이사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행정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저금리·저성장이 지속되는 등 자산 운용환경이 어려워 기관투자자들의 수익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정보를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점진적으로 확대, 꾸준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부서별로 윤리실천 리더를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윤리·투명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행정자치부 경영지원과장, 대전시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감사관,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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