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2%넘게 빠지며 750선 중반으로 떨어졌다.

27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7포인트(2.65%) 내린 755.6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8억원, 321억원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개인만 875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출판, 매체복제를 제외하고 모두 내림세다. 디지털컨텐츠 업종과 제약업종지수가 각각 3.6%, 3.56% 급락중이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1.6% 하락중이며 다음카카오와 동서는 3%대 약세다. 메디톡스와 바이로메드도 4~5%대 하락중이며 씨젠은 8% 넘게 급락중이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주 등을 중심으로 그간 올랐던 부분이 되돌려지고 있다"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성장주에서 실적주·가치주로 관심이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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