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10,650700 -6.17%)는 방송인 유재석에 이어 김용만, 노홍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소속사가 없었던 김용만과 노홍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에프엔씨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도록 돕고 보유 중인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 시스템과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유재석의 합류로 화제가 됐던 에프엔씨엔터는 이번 계약으로 예능 라입업을 한 층 더 강화하게 됐다. 에프엔씨엔터는 현재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돼있다.

회사 측은 "상장 후 1년도 채 안 돼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의 성과를 이뤄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에프엔씨엔터는 뮤지션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과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등의 소속사로 유명하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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