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23,900800 -3.24%)는 1조500억원 규모로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제품 생산시설 투자를 단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사측은 "폴더블, 스마트폰, 자동차 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올해 3분기중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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