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70,600300 -0.42%)이 상장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펩트론은 시초가보다 9600원(30.00%)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100% 높은 3만2000원에서 형성됐다.

1997년 설립된 펩트론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약효지속성 기술 개발 전문기업이다. 펩타이드란 생체 내에서 다양한 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천연 항생물질이다. 의약품 개발 및 생명공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기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펩트론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26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 감소한 24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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