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333,5001,000 -0.30%)그룹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주춤해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해외 고객 및 유통 관계자, 언론인 등 200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2박3일 일정으로 8월 중순부터 4회에 걸쳐 개최된다. 팸투어 대상자로는 중국 고객 및 유통 관계자와 중국, 홍콩을 비롯하여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ASEAN) 주요 국가의 언론인 등 2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리아그랜드세일에도 적극 참여, 국내 시장 활성화 도모에 힘쓸 계획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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