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의 '팔자'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0포인트(0.24%) 오른 249.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2032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03계약과 223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812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47억원과 765억원 순매도였다.

거래량은 13만9334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4만463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4714계약 줄어든 9만7278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마이너스 0.55를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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