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주(株)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멘트, 페인트 관련주 등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종목의 낙폭이 큰 모습이다.

2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조광페인트(9,09080 -0.87%)는 전날 대비 8.36% 내린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광페인트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내리 상승세를 탔다. 이날 급락은 8거래일 만이다.

그밖에 건자재 관련주도 일제히 약세다. 한샘(120,0001,000 +0.84%)이 3% 가까이 내리고 있으며, 하츠(7,210170 -2.30%), 대림B&Co(6,120110 -1.77%) 등은 8%대 급락세다. 현대리바트(26,050200 -0.76%)도 4%대 하락하고 있다. 벽산(4,39020 -0.45%)은 6%대 약세다.

이날 건자재주의 급락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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