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관련주(株)가 중국 수출 증가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리홈쿠첸(3,0200 0.00%)은 전날 대비 5.52%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전자(115,5006,000 -4.94%)는 3.32% 오른 29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기밥솥의 중국 수출액 증가율은 1월 38.4%에서 2월 92.4%, 3월 120.1%로 점점 확대됐다"면서 "특히 2분기인 4월(110.4%), 5월(170.5%), 6월(182.3%) 수출이 대폭 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애널리스트는 "연평균 10%씩 성장하는 중국의 전기밥솥 시장이 전기 보온에서 압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쿠쿠전자의 경우 늘어난 수출 등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8억원, 21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예상치인 매출 1529억원,영업이익 224억원을 대체로 충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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