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129,5001,500 +1.17%)이 올해 2분기 실적 모멘텀(동력)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강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립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3.41%) 오른 33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립식품이 2분기 실적 성장 모멘텀(동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9% 증가한 3072억원, 영업이익은 37.9%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SPC그룹의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동반 성장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그는 "SPC그룹의 해외 사업 확대에 있어서도 삼립식품이 원재료 구매 업무를 담당할 것"이라며 "캡티브 마켓(내부 수요에 따라 형성된 시장)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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