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2,26025 -1.09%)은 전현직 임원에 대한 120억67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 공소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결과에 따라 횡령 및 배임으로 인한 피해금액에 대해 반환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참엔지니어링은 또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로 검찰부터 기소당했다. 회사는 이번 사항을 지난해 3분기 재무제표에 반영한 상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