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9,0009,000 -2.38%)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3.57%)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이 기대와 부합하는 가운데 하반기 신작 출시 모멘텀(동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창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8억원과 70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PC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다만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와 이사 선임권 등을 놓고 3분기부터는 경영권 분쟁 이슈가 재점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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