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외국인에 대해 부가세 환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인 케이티스(2,85535 -1.21%)와 하이쎌(99822 +2.25%)이 급등 중이다.

16일 오후 2시14분 현재 케이티스는 전날보다 430원(5.66%) 오른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도 3% 상승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관련 업계를 인용해 정부가 외국인 성형수술 환자에 대한 부가세 환급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이티스하이쎌의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부가세 환급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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