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6일 대원화성(2,33030 +1.30%)에 대해 여러 전방 산업에 걸쳐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1488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3.1%, 26% 증가할 것"이라며 "자동차용 및 IT용 제품의 성장에 따른 폴리우레탄(PU) 사업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7.2%와 25% 증가, 전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동차용, IT용 등 고부가 PU 사업이 확대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 연구원은 "자동차용과 IT용 고부가 PU 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그 동안 부진했던 벽지 사업과 정제 사업 등 기타 사업도 과거에 비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며 "여러 전방 산어베 걸쳐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