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황학동 2545번지에서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인 베네치아 메가몰 잔여상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계약면적 기준 49~454㎡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이마트(청계점),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대형 웨딩홀(베네치아컨벤션), 대형 찜질방(황금스파), 병원, 은행, 대형마트, 영화관 등의 대형 편의시설 등이 입점한 상태다.

인근 황학동 롯데캐슬 1870여 가구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입주한 왕십리 뉴타운 2구역 1148가구와 지난달 말 입주를 시작한 1구역 1702가구, 3구역 2780가구 등 7500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갖췄다.

왕십리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1만4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베네치아 메가몰의 배후 수요가 더 탄탄해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청계천변에 자리잡아 청계천을 찾은 방문객을 상가로 끌어들일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1호선 동묘앞역, 1호선 신설동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잡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역세권 유동인구도 쉽게 흡수할 수 있다.

임대가격은 계약면적 기준으로 3.3㎡당 보증금 450만~1360만원 선이다.

월임대료는 25만~75만원 수준이다.

임대 문의 : 02-204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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