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139,5004,500 +3.33%)과 삼성물산이 합병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동반 오름세다.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7500원(4.09%) 상승한 19만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도 전날보다 2100원(3.13%) 오른 6만9100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는 내일(17일) 합병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TB자산운용은 이날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에 대해 주주이익에 반하는 사항이 없다며 찬성표를 행사한다고 밝혔다. KTB자산운용은 삼성물산 지분 0.13%(20만4005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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