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의회의 개혁법안 입법을 앞둔 상황에서 유럽 주요 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15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6% 내린 6,736.1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도 0.24% 떨어진 11,488.89로 개장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0.23% 하락한 5,020.92를 나타났다.

그리스의 3차 구제금융 협상을 위한 개혁법안 입법을 앞두고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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